[2020 정시특집/강동대학교] 자율개선대학 선정…중부내륙권 중심대학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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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시특집/강동대학교] 자율개선대학 선정…중부내륙권 중심대학으로 발돋움
  • 황정일 기자
  • 승인 2019.12.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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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특성화사업 및 LINC+사업 계속선정 등 재정지원사업 성과
취업에 강한 대학…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취업약정 체결
해외어학연수 진행 및 유니테크사업 운영으로 글로벌 리더 양성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경기 이천 장호원과 충북 음성 지역의 경계에 자리한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는 ’성실·창조·협동‘이라는 인재상 아래 시대를 이끌어갈 감동을 전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을 길러왔다. 미래를 개척하며 하나돼 실천하는 협동 전문인을 길러내겠다는 뜻을 담아 명실상부 중부내륙권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동대학교는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 교육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 주관의 유니테크(Uni-Tech) 사업 선정(2015년) △특성화전문대학(SCK) 육성사업(2016년, 2018년)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2017년) 등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 대학의 우수성이 검증됐다.

나아가 2018년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유형 사업 지원을 받게 됐다. 1유형 대학을 대상으로 전국 전문대학 중 15개 대학을 선정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 후진학 선도형 사업에까지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강동대학교는 연평균 약 70억 원에 달하는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각종 재정지원사업 유치 및 대학기본역량진단의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대학교 운영의 경영효율성 제고 △혁신적 변화 △대학교 이미지 상승 △교육경쟁력 강화 등에 주력해 나가고 있다.

특히 강동대학교는 혁신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래형 첨단 캠퍼스‘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학생들이 통학 걱정 없는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미래형 첨단 캠퍼스는 대형 기숙사와 통학버스 운영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미 빠르고 편안한 통학을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충북 등 36개 지역에 통학버스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1년에는 중부내륙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는 만큼 수서역에서 감곡역까지 30분이면 닿을 수 있어 보다 편안한 통학이 가능해진다. 또 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기숙사는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으로 보건·안전/복지·문화 전문가 양성 = 강동대학교는 중장기 발전계획 ’GDU‘s Way 2020‘에 따라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 수요와 대학의 주력 학과를 중심으로 보건·안전 분야 및 복지·문화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는 것이 대학에서 수주한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이다.

앞서 말했듯이 강동대학교는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형(Ⅲ유형) 전문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문대학 87개 자율개선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후진학 선도형 사업에는 총 43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지역 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한 대학별 사업계획을 토대로 서면·대면평가 및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15개교가 선정됐다.

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 선정으로 강동대학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연 10억 원씩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지역 직업교육거점대학으로서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또 강동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의 특성화전문대학(SCK) 육성사업에서 Ⅱ유형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특성화 사업 5대 추진전략인 △강동교육혁신 △NCS기반 직무능력향상 △학생역량강화 △산학협력 체질개선 △취·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중부내륙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 및 4차 산업혁명 창의·인성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강동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도 계속 선정됐다. LINC+사업은 2017년도에 선정된 최대 규모의 대학교 재정지원 사업으로 강동대학교는 5년간 약 7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공학분야(전기전자과·건축과) △인문사회분야(경찰행정과·소방안전과) △디자인분야(패션‧주얼리디자인과) △관광분야(호텔조리제빵과) 등으로, 총 7개 학과가 참여해 35개 업체와 140명 취업 약정을 체결했으며,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된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1학년 공동 교육과정 및 2학년 사회맞춤형 교육이수 후 협약 산업체로 취업하게 된다. ICT활용 첨단 학습체제를 활용한 이러닝VT/AT교육으로 직무에 필요한 전공교육을 받게 된다.

■ 중부내륙 수요맞춤형 웰빙 평생직업교육 선도모델 확립 = 이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강동대학교는 중부내륙 수요맞춤형 웰빙 평생직업교육 선도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현장미러형 실습실이나 현장일체형 기자재 등 대학이 보유한 첨단 실습 인프라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비 3D 프린팅 전문인력(운용사·전문강사)과 드론 운용 및 미디어 제작 전문가 등을 양성한다는 전략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점이다. 강동대학교는 매년 재학생 대상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및 해외봉사를 통해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 핵심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함이다.

올해 연수단은 싱가포르 디멘션스 국제대학교(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에서 한 달 동안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연수비용 전액 지원, 해외어학연수 이수자에 2학점 부여 등의 혜택으로 재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원활한 연수 진행을 위해 출국 전 6회에 걸쳐 국내연수를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통합교육(Uni-Tech) 육성사업 운영 = 한편, 강동대학교 전기전자과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통합교육(Uni-Tech)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니테크 사업은 고등학교 3년 과정과 전문대학교 2년 과정을 통합한 직업교육을 통해 숙련된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기전자과는 부원고·국제전기㈜·㈜다스테크·대원전기㈜·㈜라인이엔씨·부강이엔에스㈜·스텝시스템㈜·엘젠테크㈜·이비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기전자분야 전문기술인력 30명을 집중 육성한다.

전기전자과 학생은 취업이 보장된 기업에서 통합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학교와 기업을 오가는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익히게 된다. 대학교 졸업 직후에는 협약기업에 취업이 보장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 모집 769명 선발…전 모집단위 교차지원 가능

강동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원 내 입학정원 1708명 중 정시 모집에서 769명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전체 28개 학과로 △보건 △디자인 △인문사회 △공학 △방송광고 △호텔관광 △예체능 분야로 구성됐다. 성적반영 방법은 학생부 60%+수능성적 4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2학년 성적 중 학년별 최우수 1개 학기의 전체과목(석차등급반영)을 반영하고, 수능성적은 우수 2개 영역을 반영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실기고사는 1월 16일, 합격자 발표일은 1월 20일이다. 강동대학교 입학홈페이지(ipsi.gangdo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입학처 홈페이지: http://ipsi.gangdong.ac.kr
■ 입학상담 및 문의: 1577-3310, 031-643-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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